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블루 판타지/캐릭터/SSR/수속성 (문단 편집) === 포세이돈 (리미티드 시리즈) === 첫 등장 이벤트인 '젊은 의용이 휘두르는 검'에서 나온지 무려 7년이 지난 2021년 7월 31일 "아우규스테 오브 더 데드"에서 등장한 포세이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속성 120% 소환석의 첫 플레이어블 캐릭터이기도 하다. 에우로페 이후 무려 1000일이 넘게 지나 새로 등장한 수속 리밋이다. 1어빌은 적에게 상한 116만의 8.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약체 성공률 200%로 영구지속 / 소거불가 성능의 고유 디버프 "수신의 심판"을 부여한다. 수신의 심판 부여 효과는 아래와 같다. * 매턴 HP 감소 (50,000) * 공깎 10% * 방깎 10% * 연공깎 x "감전" Lv (최대 DA 약 20% / TA 약 20%) ("감전" Lv은 1어빌 사용 시마다 +1 상승한다. 소거불가이며 180초 간 유지된다.) 2어빌은 상한 34만의 1.5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를 부여하고, 아군에게 아래의 버프를 부여한다. * 공업 5% (누적식 / 최대 30%) * 방업 5% (누적식 / 최대 30%) * 오의게이지 20% 서폿 어빌2를 통해 부여되는 수신 Lv을 모두 소모하면 발동회수가 1 + Lv 수 만큼 증가한다. (1회 + 9회 = 최대 10회) 3어빌은 수속성 캐릭터에게 5턴 간 소거불가 고유 버프 "이스트미아"[* 이스트미아 제전(그리스어: Ίσθμια)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4대 대회 중 하나로 개최지인 코린토스 지협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코린토스 근처에서 2년마다 열린 경기이며, 포세이돈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A%A4%ED%8A%B8%EB%AF%B8%EC%95%84_%EC%A0%9C%EC%A0%84|#]] 여담으로 4대 대회 중 하나가 올림피아 제전이며, 이것이 현재의 올림픽.] 효과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성능은 아래와 같다. * 약체내성 100% * 피격 데미지 20% 경감 * 흡수 효과 (최대 1,000 회복)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아군 전체에게 4턴 간 속성 공업 30%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만약 적에게 1어빌의 "수신의 심판" 디버프가 걸려있다면 상한 116만의 7.0배율 데미지를 추가로 가한다. 서폿 어빌1은 확정 3타를 하지만 오의 게이지 상승률이 35% 하락하고, 통상 공격 1회마다 3회 타격을 하는 성능을 지닌다. 쉽게 말하면 확정 3타 시 9회 타격하는 성능으로, 다만 1회 타격 데미지가 평타 1회 데미지가 되는 것은 아니고, 평타 1회 데미지값의 33% 가 된다. 그러나 회심[* 크리티컬 시 평타 1회마다 딜량 가산], 입히는 대미지 증가등의 대미지 고정수치 증가의 효과는 1회 타격마다 개별 적용되기 때문에 평타 딜량이 폭발적으로 높아진다. 서폿 어빌2는 수속성 캐릭터가 오의를 발동하는 때마다 포세이돈의 오의 게이지를 10% (서폿어빌 1 때문에 사실 7%) 주유하고,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수신" Lv을 +1 만큼 상승시키는 성능이다. (최대 9) 게이지 상승량 감소 페널티를 사실상 무효화하는 효과.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서폿 어빌1에 의한 평타 딜량이 뛰어난 캐릭터로, 방깍이나 오의 추뎀에 약체 내성과 흡수 효과까지 지니고 있어 유틸성면까지도 챙긴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버프나 디버프가 소거불가 성능을 지니고 있어서 고난도 멀티에서도 멀쩡히 활약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기본적으로 수제타나 수옷상[* 수영복 칼리오스트로], 수시오[* 수영복 루시오]와 궁합이 좋다. 셋 모두 평타의 추격을 보조해줄 수 있기 때문에 포세이돈의 평타 딜량을 보완하는 역할로 채용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